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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

분주하게 사는
무리속에 내가

Q. 신입사원 당시를 회상해보면?

예지솔루션에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유동인구가 출근 시간에 가장 많다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빌딩 사이에서 치열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들이 인상이 깊었습니다. 어리둥절 첫 교육을 받으며 회사 안도 다름없이 열심히 일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이곳에서 꼭 성공해 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비록 처음 스타트는 느렸지만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사수, 부사수 ‘투 아이즈 제도’로 인 하여 성장할 수 있었고 선배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.

회사의 성장이
곧 나의 성장이었어요.

Q. 지금의 나는?

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8명의 셀원들을 이끄는 리더였다면 지금은 회사에 입사하는 인원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되면서 수습사원부터 시작하여 성장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니 좀 더 책임 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우리 회사의 시스템 안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저 또한 재미를 느끼며 일하는 모습이 처음 입사하여 제 개인의 성장만 바라왔던 모습에서 같이 생각하는 이순간이 가 장 큰 차이라고 생각됩니다. 인원이 늘어난다는 것은 회사의 성장이고 지금의 저의 목표가 처음과 달라진걸 느낍니다.

빠른 변화에
대비해야 해요.

Q. 예지솔루션에서 이루고 싶은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가요?

최종 목표는 예지솔루션에서 인적자원관리의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업무와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,
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가 필요하고, 해당 업무를 실현시키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. 모든 일은 사람의 손끝에서 구현되고 그 끝은 업무 수행자의 의지대로 움직입니다. 직무 수행자인 구성원들의 손끝에서 구현되는 조직의 목표에 적합하도록 구성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.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예지솔루션 안에서 구성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작을 함께해 주고 방향성을 그려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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